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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으로 검색결과 : 920건
[인스파이어] 하얗게 시린 겨울파도, 그들에겐 삶의 이유가 됐다
[이정아 기자의 인스파이어]서퍼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강원도 양양의 죽도해변. 하던 일을 그만두고 양양에 자리 잡은 두 서퍼는 카메라를 둘러메고 겨울 바다에 뛰어들었다. 영하의 날씨에도 바다에 몸을 맡기고 겨울 최고의 파도를 기다리는 서퍼를 렌즈에 담기 위해서다. “촬영하다 보면 통제할 수 없는 상황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그런데 기다리고 기다리다 보면 어느 순간...
2018-03-24 13:29:32 by 이정아|HOOC Life
[인스파이어] 한 다리를 잃은 소년은 '장애 없는 국가대표'가 됐다
[이정아 기자의 인스파이어]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윤호그는 국가대표다. 살을 에는 칼바람 속에서 5m 높이에 이르는 점프대 위에 선. 그러나 그는 의족에 의지해야만, 거친 슬로프를 내려올 수 있다.“지금도 스노보드 점프대에 들어가면, 내가 뛸 수 있을까? 의족으로 버틸 수가 있을까? 긴장을 해요. 무서운 마음을 없앨 수는 없는 것 같아요.”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장애인 스...
2018-03-09 16:22:21 by 이정아|HOOC Entertainment
[인스파이어] 나는 시를 쓰는 할매입니다 ② 전소순 할머니
[이정아 기자의 인스파이어]이 기사는 전북 완주 삼례읍에 사는 유한순 할머니와 전소순 할머니와의 인터뷰를 토대로 1인칭 시점에서 재구성되었습니다. 두 할머님은 삼례읍 한글문해학교인 진달래 학교를 다니며 시를 쓰는 시인입니다.▶나는 시를 쓰는 할매입니다 ② 유한순 할머니 기사보기전소순 할머니는 딸이라는 이유로 어린 시절 학교구경을 하지 못했다. 그는 "내가 ...
2018-02-28 15:04:03 by 이정아|HOOC Life
[인스파이어] 나는 시를 쓰는 할매입니다 ① 유한순 할머니
[이정아 기자의 인스파이어]이 기사는 전북 완주 삼례읍에 사는 유한순 할머니와 전소순 할머니와의 인터뷰를 토대로 1인칭 시점에서 재구성되었습니다. 두 할머님은 삼례읍 한글문해학교인 진달래 학교를 다니며 시를 쓰는 시인입니다.▶나는 시를 쓰는 할매입니다 ② 전소순 할머니 기사보기유한순 할머니는 이짝 귀로 들어와서 저짝 귀로 흘러가는 것이 한글 공부라고 했다....
2018-02-28 15:04:00 by 이정아|HOOC Life
[인스파이어] 낡고 허름한 골목길, 진료비를 받지 않는 병원이 있다
[이정아 기자의 인스파이어]진료비를 받지 않는 병원이 있다.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100길. 쪽방이 빼곡하게 들어찬 판자촌 허름한 벽돌 건물. 헝클어진 머리를 한 노숙인들이 연이어 들락날락했다. 건강보험 급여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의료비 부담이 큰 차상위 계층 환자도 문턱을 밟았다. 저마다 다른 사연으로 병원을 찾았는데, 신고 있는 신발은 하나같이 낡았다. 발의 형태...
2018-02-04 21:10:30 by 이정아|HOOC Life
[인스파이어] 나는 사진 찍어주지 않는 사진사입니다
[이정아 기자의 인스파이어]참 이상한 일이다.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으면 실제 얼굴과 닮지 않은 사진일수록 더욱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컴퓨터 보정 작업을 거치면 남녀 공히 눈은 커지고 얼굴은 완벽한 대칭형이다. 사진관 광고에도 비포(before) 애프터(after) 증명사진이 등장했다. 대상을 있는 그대로 재현한다는 전통적인 의미의 사진(寫眞)은 자취를 감춘지 오래다.그런데 ...
2018-01-07 19:38:56 by 이정아|HOOC Life
[인스파이어] 내손동 라구역, 엄마들이 바꾼 놀이터
 [이정아 기자의 인스파이어] “엄마, 우린 언제 아파트로 이사 가?” 어떻게 하면 이 동네를 빨리 벗어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던 황자연 씨에게 아홉 살 난 딸이 물었다. “이렇게 좋은 우리 집을 두고 어디를 가.” 그는 딸에게 이사 갈 일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연 씨의 마음은 복잡해졌다.“아파트에 살든 주택에 살든 상관없이 천진난만하게 뛰어놀 시기인데, 내 딸이 ...
2017-12-17 21:38:59 by 이정아|HOOC Life
[인스파이어] 구둣방 아저씨와 마리엘라
[이정아 기자의 인스파이어]‘다시 만나서 정말 기뻐요.’ 그가 수어(手語)*로 반가워했다. ‘신발을 가지고 왔어요?’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굽이 닳은 구두를 건넸다. 언제까지 손질을 해줘야 하는지 그가 수어로 물었고 나는 매직펜으로 화이트보드에 날짜를 적었다. 그는 환하게 웃어 보이더니 이내 코숭이 퍼진 밤색 구두를 집어 들고 헝겊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의 발...
2017-09-29 15:33:58 by 이정아|HOOC Life
[바람난과학] 당신이 지금 서 있는 곳, 로보마스터
[선전(중국)=이정아 기자] ‘보병 로봇’이 플라스틱 공을 쏘며 상대 팀 로봇을 공격합니다. 하늘의 눈이 된 ‘드론’은 농구 코트 크기의 경기장을 정찰하고요. 그 사이 ‘기술자 로봇’은 팀의 방어력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위치에 블럭을 설치합니다. ‘베이스 로봇’이 적군과 아군을 자동으로 식별해 스스로를 방어하는 동안 ‘영웅 로봇’이 날리는 묵직한 골프공 한 방. ...
2017-09-07 16:45:41 by 이정아|HOOC Tech, Science
[리얼푸드]같은 물건, 어떻게 하면 더 싸게 살까?
[HOOC=서상범 기자] 같은 물건을 어떻게 하면 더 ‘싸게’ 살 수 있을까? 모든 소비자들이 꿈꾸는 소비방식입니다. 여기 이런 꿈을 충족시켜주는 새로운 소비가 있습니다. 바로 ‘리퍼브(refurb)’입니다. 리퍼비시드 프로덕트(refurbished product)’의 줄임말인 리퍼브는 흔히 제조, 유통 과정에서 흠집이 생긴 제품이나 매장 전시품, 반품된 제품 등을 의미합니다.리퍼브 제품은 기능에...
2017-08-16 11:40:01 by 이정아|HOOC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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