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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와 경주하다 사람 죽인 람보르기니 운전자
icon윤병찬 HOOC Editor 2015.12.02 01:35 pm
[HOOC] 교통사고로 사람을 죽이고도 피해자를 구하기는 커녕 문자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인도네시아 동자바 주의 수라바야에서 교통사고로 사람을 쳐놓고도 태연하게 문자하는 람보르기니 운전자에 대해 보도했다.

영상 속 운전자는 아내와 쇼핑을 하고 돌아오던 중 길을 걷던 3명을 람보르기니로 치는 사고를 냈으며 쓰러진 사람들을 보고도 창밖으로 몸을 내어 태연히 문자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진=유튜브캡쳐]

또한 나무를 제대로 박는 바람에 완전히 찌그러진 차창을 통해 빠져나오면서도 피해자들의 안위를 걱정하기는 커녕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는 등 피해자는 안중에 없는 모습으로 주위 사람들로 하여금 분노하게 만들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가해자는 페라리와 경주하면서 통제력을 잃었으며 우유를 사러가던 40-50대 3명을 치고 나무에 박으면서 사고가 일단락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에는 몇 미터를 끌려가 결국 사망에 이른 피해자도 1명 있었다.

한편 사망한 피해자 외에 2명은 다리를 다치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람보르기니 운전자는 사고 혐의가 인정되면 12년 형에 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oo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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