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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MLB 3000안타 달성
icon서상범 HOOC Editor 2016.08.08 07:28 pm
[HOOC]일본의 야구 영웅 스즈키 이치로(42)가 3000안타를 달성했습니다. 순수하게 메이저리그(MLB)에서만의 기록으로 말이죠. 일본 리그(NPB)를 합산하면 통산 4278개 안타입니다.

8일 이치로는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7회 3루타를 기록했습니다. 이 안타는 그가 2001년 MLB에 진출한 후 정확하게 3000번째 안타입니다. 

이로써 이치로는 MLB 역대 30번째 3000안타 타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MLB 커리어를 시작한 시애틀에서 2533안타, 양키스에서 311안타, 마이애미에서 156안타를 나눠서 쳤죠.

이 기록은 당연히 아시아 타자의 첫번째 3000 안타입니다. 미국을 제외하면 푸에르토리코, 파나마, 쿠바, 일본만이 3000안타 타자를 배출했습니다.

3000안타까지 걸린 타석은 총 1만332타석이었습니다. 이는 전설적인 타자 토니 그윈(9785타석) 이후 최소 타석입니다.

이날 경기가 열린 쿠어스필드의 홈 관중들은 비록 상대팀 선수지만 이치로의 3000안타를 기립박수로 축하했습니다.

이치로 역시 상대편 팬들의 박수에 모자를 벗으면서 화답했습니다.

27살에 메이저리그 데뷔한 이치로는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연속 200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데뷔년도인 2001년에는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석권했고, 단일 시즌 메이저리그 최다안타 신기록(262안타)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hoo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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